아름다움을
알아가는 곳.
내 피부를 이해하고,
좋은 것을 보는 안목을 키우며,
시간이 지나도 자기다운 아름다움을 가꾸는 곳.
긴 시간에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곳, 지예가입니다.
지예가라는 이름은 각각 아름다움의 뜻을 품은 세 글자를 모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로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피부와 화장품을 상담하며 저희가 하고 싶은 일을 돌아보니, 그 이름에는 조금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예가는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곳’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름다움은 누군가가 정해놓은 하나의 모습이 아닙니다. 내 피부가 왜 달라졌는지 이해하고, 지금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며, 수많은 제품 가운데 좋은 것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과정도 아름다움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며 달라지는 모습을 무조건 되돌리려 하기보다, 그 시간 속에서도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일까지도요.
제품을 고르는 것보다 먼저,
내 피부를 알아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좋다는 말만으로는
제품을 고르지 않습니다.
지예가는 지난 21년 동안 피부와 화장품을 상담하고 제품을 선별해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새롭게 주목받았다가 사라지는 성분도, 화려한 광고로 빠르게 알려지는 제품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명하다는 이유나 높은 함량, 눈에 띄는 문구만으로 제품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피부에 사용할 이유가 분명한지, 실제 고민에 맞는 제형과 배합인지, 피부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리고 오랫동안 사용할 가치가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지금 지예가에 제품이 아주 많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세상에는 좋은 제품이 많지만, 지예가의 기준으로 충분히 설명하고 권할 수 있는 제품은 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회복과 피부생리,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계속 이야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피부를 계속 벗기고 자극해서 잠깐 달라 보이게 만드는 것보다, 무너졌을 때 다시 회복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을 힘을 기르는 것이 더 오래가는 아름다움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더 바르기보다
먼저 줄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모든 피부에 같은 제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피부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태라면 새로운 제품을 더 권하기보다 사용하던 것을 줄이고 쉬어갈 것을 이야기합니다. 화장품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에는 제품보다 진료가 우선이라고 솔직하게 안내하려고 합니다.
지예가는 고객 대신 모든 정답을 정해주는 곳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고객이 자신의 피부를 이해하고, 제품을 판단하며, 결국에는 광고와 유행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다만 선택이 어려운 순간에는, 21년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명한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역시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성분과 기술을 계속 묻고 확인하며 직접 사용해봅니다. 완벽하다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쉽게 판단하지 않고 끝까지 알아보는 것.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일에는 끝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智睿佳
피부가 무너졌을 때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시간이 흘러도 자신의 방식으로 아름답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지예가는 아름답다고 말하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피부와 아름다움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돕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구분하는 기준과 내 피부에 맞는 선택을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지예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