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는 언제 자라는 걸까?
많이 헐빈한데 탈모 치료가 가능할까
왜 머리카락이 이렇게 가렵지 ?

이제 막 탈모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궁금한 점도 많고 여전히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불안함은 과연 자라올라올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인데요. 솔직하게 말해서 탈모는 크게 안드로겐 / 비안드로겐 으로 나뉘지만 원인은 절대 간단하게 나뉘진 않습니다. 탈모는 다인자 질환 즉, 탈모를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이 아주 많다는 걸 의미해요. 설사 원인을 알았다고 해도 모낭의 손상 정도에 따라서 내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을 수도 있고 원인을 알고 치료제를 바른다고 해도 치료제 하나만 믿고 생활습관이나 후천적인 요인들을 무시한채 관리에 적극적이지 않는다면 당연히 자라 올라오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발모'에서 중요한 건 '모발이 계속해서 자라 올라오고 있는 상태' 인지가 중요한데요 , 정말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솜털같은 머리카락이라도 두피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 머리는 다시 머리가 풍성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

혹시 아시나요? 자라나는 신생모들은 60배율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봐야 할 만큼 미세하고 그만큼 모근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약간의 자극으로도 빠지기 쉬워요. 머리카락이 자라날 땐 예민한 분들은 '가려움' 증상을 느끼기도 하는데 신생모가 자라 날 때는 두피가 가렵다고 두피를 긁는 등의 자극을 주지 않는게 좋아요.
눈에 보이지도 않던 신생모들이 무사히 자라 모근이 두꺼워지면 드디어 우리 눈으로도 확인 가능한 솜털처럼 얇은 모발이 됩니다.

머리카락이 자랄 때 느껴지는 약간의 가려움은 사람마다 시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에 발모제 사용 후 바로 머리가 가려움을 느꼈다면 사용량이 너무 많거나 두피가 청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피지와 얽혀 가려울 수도 있고 마지막으로 내 두피와 맞지 않은 성분이 있는 가능성도 있어요.

하지만 이 가려움이 발모제를 사용하고 나서 2주 이후부터 시작되면 오히려 신생모가 올라온다는 좋은 시그널일 수도 있습니다.
빠르면 2주 정도, 혹은 더 길게 몇달 뒤 왜 이렇게 두피가 살살 가렵지? 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100%는 아니지만 이는 두피에서 신생모가 자라올라오면서 가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간혹 두피 가려움이 더 심해졌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랜기간 두피를 방치해온 분들일 수록 이런 증상을 겪을 수 있고 이 증상은 보통 1-2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됩니다.
발모제나 치료제 사용 후 솜털처럼 자라 올라온 머리카락은 이제 육모의 단계를 거쳐 점점 길어지고 단단히 뿌리내리고 굵어지는 일이 남아있어요. 잘 자랄 수 있도록 영양과 재생을 보충해주고 두피에의 자극을 피해주시면 됩니다. 이 솜털의 존재는 아직 탈모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해당되요! 내 두피를 아주 자세히 들여다 봤을 때 , 자세히 들여봐야지만 보이는 가느다란 솜털이 존재하고 있다면 아직까지 모낭이 살아있다는 뜻이니 하루라도 늦지 않게 관리해주세요 !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예가 상담톡 혹은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지예가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http://pf.kakao.com/_xdSLxnl
지예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https://www.instagram.com/ziyega.official/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