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은 머리가 빠지는 시기가 크게 2번있는데 첫번째는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찾아오고 두번째는 두피의 노화로 인해 탈모가 찾아오게 된다.
출산을 하고 난 뒤의 여성은 출산 후 6~12개월간 탈모현상이 일어나는데 한번 머리감을 때 하수구가 막힐 정도로 빠지는게 보통이다. 정말 너무 많이 빠져서 덜컥 겁이날 정도로 빠진다. 임신기간에 빠지지 않았던 모발이 출산 후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정상적으로 자리잡으려고 하면서 휴지기 모발이 한번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Q.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A. 출산 하고 난 뒤에 찾아오는 탈모는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자연스럽게 좋아지겠지 안심하고 관리를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정상 두피, 모발로 돌아오지만 간혹 출산 후 산후조리 시 육아 스트레스나 산후조리를 잘 못해 영구적인 탈모가 될 수도 있다. 게다가 모발이 일단 빠지면 나중에 새롭게 머리카락이 채워지기 까지의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임신 전 후에 따로 두피,모발관리를 하는 것도 좋고 모발 형성에 좋은 비오틴같은 영양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Q. 저는 유독 많이 빠지는데요?
A. 개인차가 있지만. 원래 모발이 얇은 경우, 친정어머니의 모발이 약한 경우 또는 탈모유전자가 있는 경우 산후탈모 비율이 높다. 이런 분들의 경우 간혹 탈모가 멈추지 않고 다른 요인에 의해 계속해서 머리가 빠질 수 있으니 출산 전후로 영양섭취 ,심신안정을 유지하며 두피관리를 해주시는게 좋다.
Q. 산후탈모가 n년이상 계속 될 수 있나요?
A. 없습니다. 계속해서 머리가 빠진다면 다른 이유에 의한 것이다. 선천적으로 모발이 약하거나 두피의 상태이상, 또는 유전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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