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TIDES
WHY YOU SHOULD
HAVE THEM IN YOUR SKINCARE
게을러진 내 피부세포를 일깨우고
가르쳐주는 펩타이드 성분에 대해 알아볼까요?
요즘 다들 펩티드 - 펩티드 하잖아요. 항상 센세이션한 것처럼 말 하지만 사실 스킨케어도 돌고돌아 유행타는 것들도 있고 센세이션 한 것 같아도 기존의 성분과 유사한 형태인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펩타이드는 비교적 최근에 활발히 연구개발 되어지고 있는 성분 중 하나로 이전에는 과학기술의 부족, 안전성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장에 공급될 수 없을 만큼 희귀하고 고가라는 점 때문에 활발히 쓰이지 않았는데, 최근 20년간 빠른 성장과 개발로 펩타이드 대량생산, 안전성 검증까지 이뤄내며 최근에 들어서 점점 대중화 되어지고 있습니다.
지예가에서는 무려 16년 전부터 , 거의 펩타이드 화장품의 시작을 지켜봐왔기 때문에 그동안 펩타이드가 우리 피부에서 어떤 역활을 해내는지에 대해 알려왔는데요. 펩타이드, 기존에는 사용하지 않았던 성분인데 꼭 필요한 걸까?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네, 펩타이드는 우리가 존재를 모르고 있었을 뿐, 우리 피부에 실제로 존재했고 기능을 하던 성분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감소할 뿐..😢 ) 펩타이드는 회복과 유지를 위한 피부의 자연적인 기능을 자극하고 피부가 더 젊어보이고 활발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성분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혹은 환경의 변화로 게을러진 피부세포를 깨우고 가르치는 세포전달 물질로 , 짧은 아미노산 사슬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 피부 속 작은 단백질 조각이에요.

스킨케어에서의 펩타이드
스킨케어에 사용되는 펩타이드는 사실 아직까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아직 여전히 발견되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펩타이드는 각각의 고유한 특정 역활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어 탄력을 높이는 펩타이드, 수분균형을 개선하는 펩타이드, 주름을 감소시키는 펩타이드, 홍조를 잠재우는 펩타이드, 각질제거 과정을 개선하는 펩타이드 등 서로 발을 걸치고 있긴 하지만 주력으로 하는 역활들이 정해져 있답니다. 따라서 최적의 스킨케어를 위해 펩타이드를 활용하고 싶을 땐 단일 펩타이드만 사용하기 보단 다양한 종류의 펩타이드를 조합해서 사용할 때 서로 상호작용하며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펩타이드의 효과를 높이는 법
펩타이드는 아미노산, 항산화제 혹은 히알루론산과 같은 보습인자와 같이 적용되어질 때 더욱 피부에 잘 작용될 수 있어요. 펩타이드는 기본적으로 피부벽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레티놀과 같은 비타민 A나 비타민 C와 같은 강력한 항산화제와 같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고 추가로 회복을 이끌어내는 펩타이드는 필링 후 벗겨진 피부에 닿을 때 더욱 피부에서의 활성능력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내가 쓰는 화장품에서 펩타이드 확인하기
화장품에 사용되어지는 펩타이드는 여러 종류가 있어 이름만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어요. 길다란 영문명도 한몫하구요 일단은 '~ peptide' 라 적힌 성분들이 눈여겨 보세요.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펩타이드로는 Palmitoyl Oligopeptide ( 잔주름을 줄이는 신경 펩티드 / Matrixyl 이라고도 합니다 ) , Acetyl hexapeptide ( 근육을 이완하는 보톡스 펩티드 ) , Palmitoyl Tripeptide ( 피부탄력펩티드 ) , Myristoyl Pentapeptide ( 피부 수화를 증가시는 펩타이드 ) , Hexanoyl Dipeptide ( 세포재생 펩타이드 ) 등등이 있습니다.
펩타이드 성분이 너무 뒤에 있다고 걱정하진 마세요. 펩타이드는 성분의 양보단 질과 활성능력에 따라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성분의 양보단 질적으로 얼마나 우수한지를 살펴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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