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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클렌저면 무조건 순한걸까? 민감 피부 클렌저의 진짜 기준

관리자 2026-05-02 03:56:41
별
밸런싱 클렌징 에멀전
품절상품입니다


민감 피부인데 약산성 클렌저를 써도 얼굴이 따갑고 붉어진다면 왜 그럴까요? 이 콘텐츠는 민감 피부와 피부장벽, 피부 pH, 계면활성제, 마찰 자극, 세안 후 열감과 당김의 관계를 피부과학적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약산성 클렌저가 무조건 순한 이유가 아닌 이유, 민감 피부가 클렌징 단계에서 쉽게 악화되는 원인, 세안 후 각질이 심해지는 구조, 뽀득한 세안감과 실제 피부 건조감의 차이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또한 논포밍·저마찰·설페이트 프리 클렌저가 민감 피부에 왜 자주 추천되는지, 시술 후·홍조·열감 피부에서 어떤 세정 방식이 장벽 부담을 줄이는지 설명하며, 지오스킨헬스 Balancing Cleansing Emulsion과 Hydrating Cleanser 특징도 함께 다룹니다.
 
   

약산성 클렌저인데도 세안 후 얼굴이 따갑고 화끈거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약산성 자체가 순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pH라도 계면활성제 종류, 세정력 구조, 향료, 헹굼감, 보습 성분 배합에 따라 민감 피부 반응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민감 피부는 왜 클렌징 단계에서 더 쉽게 자극받나요?

   
      민감 피부는 피부장벽 기능이 약해져 외부 자극 차단 능력이 감소한 상태입니다. 세안 과정에서 피부 지질과 천연보습인자가 함께 손실되면 수분 증발과 자극 반응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민감 피부에서 세안 후 각질이 더 심해지는 이유는 뭔가요?

   
      피부장벽이 손상되면 각질층 리듬이 불안정해지고 수분 유지력이 떨어집니다. 이 상태에서 강한 세정이나 반복 마찰이 더해지면 피부는 더욱 거칠고 들뜨는 방향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민감 피부에서 클렌징 마찰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민감 피부는 단순 성분 자극뿐 아니라 물리적 마찰에도 쉽게 반응합니다. 손으로 반복해서 문지르거나, 뜨거운 물 사용, 강한 수건 마찰도 피부 붉어짐과 열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안 후 피부가 당기는 건 장벽 손상 신호일 수 있나요?

   
      네. 세안 후 빠르게 건조해지거나 즉시 크림을 찾게 된다면 피부에 필요한 지질과 수분까지 과도하게 제거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감 피부는 왜 뜨거운 물 세안이 안 좋은가요?

   
      뜨거운 물은 피부 지질 손실을 더 빠르게 만들고 혈관 반응과 열감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민감 피부는 미지근한 물로 최소한의 자극만 주는 세안 방식이 더 적합합니다.    
 
 
   

약산성 클렌저가 민감 피부에 많이 추천되는 이유는 뭔가요?

   
      피부 표면은 원래 약산성 환경을 유지하며, 이 환경에서 장벽 효소와 피부 미생물 균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강알칼리 세정은 장벽 균형을 흔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민감 피부에서 약산성 계열이 자주 추천됩니다.    
 
 
   

민감 피부는 약산성 클렌저만 써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제 피부 반응은 pH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계면활성제 조합, 보습 성분, 마찰 정도, 잔여감, 세안 후 체감까지 전체적인 설계가 중요합니다.    
 
 
   

민감 피부에 논포밍 클렌저가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한 거품 세정은 피부 지질 손실과 마찰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논포밍 젤, 밀크, 에멀젼 타입은 피부 표면 자극을 줄이면서 부드럽게 세정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세안 후 뽀득한 느낌은 무조건 나쁜 건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뽀득한 마무리감은 계면활성제 구조와 헹굼감 설계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피부가 시간이 지나면서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지 여부입니다.    
 
 
   

설페이트 프리 클렌저가 민감 피부에 추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한 음이온 계면활성제가 높은 비율로 들어간 클렌저는 피부 지질 손실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설페이트 프리 자체보다 전체 세정 밸런스가 더 중요합니다.    
 
 
   

민감 피부에서 향료와 에센셜오일이 문제가 될 수 있나요?

   
      향료와 일부 에센셜오일은 민감 피부에서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시술 후 피부나 장벽 손상 상태에서는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민감 피부는 왜 클렌저만 바꿔도 상태가 좋아지는 경우가 있나요?

   
      클렌징은 매일 반복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피부에 맞지 않는 세정 자극이 매일 누적되면 장벽 스트레스가 지속될 수 있고, 반대로 세정 부담을 줄이면 피부가 안정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술 후 피부는 왜 클렌저 선택이 더 중요해지나요?

   
      시술 후 피부는 열감, 미세 염증, 장벽 손상이 동반되기 쉽습니다. 이 상태에서 강한 세정과 마찰이 반복되면 회복 과정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자극·저마찰 세정이 중요합니다.    
 
     
  • 민감 피부와 피부 반응 구조
  •  
  • 피부장벽과 수분 손실
  •  
  • 피부 pH와 약산성 환경
  •  
  • 계면활성제와 세정 밸런스
  •  
  • 저자극 클렌징 구조
  •  
  • 논포밍·저마찰 클렌저
  •  
  • 클렌징 마찰 자극
  •  
  • 시술 후 피부 클렌징
  •  
  • 세안 후 당김과 건조감
  •  
  • 붉어짐·열감·미세 염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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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감 피부는 세안 후 붉어짐·열감·당김·각질 증가 같은 반응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2.  
  3.     약산성 여부만으로 클렌저를 선택하면 실제 피부 자극 구조와 장벽 상태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4.  
  5.     계면활성제 조합·마찰·향료·세정력·헹굼감까지 포함한 장벽 친화적 세정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7.     피부가 세안 후 반복적으로 견딜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 장벽 부담과 민감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예가는 오랜 기간 민감 피부·시술 후 피부·홍조 피부의 장벽 관리와 클렌징 자극 구조를 중심으로 스킨케어를 연구해왔으며, 단순 성분 마케팅보다 실제 피부 체감과 장벽 반응을 기준으로 제품을 큐레이션합니다.

민감 피부 고객 상담에서는 단순히 약산성 여부보다 세안 후 당김·열감·잔여감·붉어짐 같은 체감 반응 차이가 클렌저 만족도에 더 크게 영향을 주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렌저를 고를 때 "약산성"이라는 말이 붙으면 일단 안심이 되는 느낌이 들죠. 피부가 민감할 땐 약산성 클렌저를 쓰는게 중요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요. 그런데 약산성 클렌저를 쓰는데도 세안 후마다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다음 날 각질이 더 일어나거나, 피부에 크게 도움이 되는것 같지 않다면? 저는 오늘 이 약산성이 무조건 좋다는게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약산성은 그저 피부 상태에 도움이 되는  조건 중 하나예요. 약산성 클렌저는 주로 장벽이 손상되었거나 민감한 피부에 추천되지만 세상의 민감 피부는 다 유형이 다르고 또 약산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클렌저가 되는게 아닙니다. 같은 pH 5.5라도 제품마다 피부 반응이 완전히 다른 이유, 그리고 진짜로 봐야 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오늘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민감 피부란
정확히 어떤 상태일까요?

 

민감 피부는 "타고난 예민한 피부 타입"이라기보다, 정상 피부라면 문제없을 자극에 과하게 반응하는 피부 상태에 가까워요. 화장품이 따갑거나, 세안 후 화끈거리거나, 계절이 바뀌면 바로 뒤집어지거나, 원래 잘 쓰던 제품인데 갑자기 자극이 느껴지는 경우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피부과학적으로 보면 민감 피부는 외부 자극 차단 능력이 줄고, 수분 손실이 늘고, 신경 말단이 예민해지고, 혈관 반응이 커진 상태예요. 원인도 다양한데 타고난 경우도 있지만, 특히 최근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건 과한 관리로 생긴 후천적 민감이에요. 레티놀, 고농도 비타민 C, 잦은 필링, 어떤 형태로든 시술을 받고 마사지를 하는 것 그리고 강한 클렌징이 반복되면 피부는 점차  미세 염증 상태에 놓이게 되고 그게 서서히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고 항상 민감한 상태가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 많이들어보셨겠지만 민감 피부를 악화시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정.말.로!  클렌징입니다.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자극이지만 실제로 클렌징 단계에서 자극을 많이 받게되고 만약 이렇게 자극 받은 상태에서 스킨케어를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세럼이나 크림을 바르더라도 효과는 줄어들게 됩니다. 

 
   

클렌징이 생각보다
큰 자극인 이유

 

피부 장벽은 각질세포와 세포 사이 지질로 이루어진 정교한 구조예요. 각질세포가 벽돌이고,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이 벽돌 사이를 채우는 시멘트 역할을 합니다. 세안은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는 과정이지만, 동시에 이 보호 지질과 천연보습인자까지 일부 건드릴 수밖에 없어요. 문제는 피부가 필요로 하지 않는 것만 골라 제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건강한 피부는 세안 후 지질이 약간 빠져도 빠르게 회복하지만, 장벽이 약해진 민감 피부는 세안 한 번에도 수분 손실이 커지고 외부 자극이 더 쉽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민감피부라면 클렌저도 에센스,크림고르듯이 장벽에 도움이 되고 자극이 적으면서 클렌저의 본분을 다하는 제품을 고르셔야 해요. 

 

여기에 물리적 자극도 더해집니다. 클렌저 성분만 문제가 아니라, 손으로 문지르는 마찰, 뜨거운 물, 수건으로 세게 닦기, 이중세안을 자주 하는 습관도 전부 자극이에요. 사실 클렌저자체의 성분에 자극 받기 보다 오히려 이런 반복적인 마찰에의해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 민감 피부가 클렌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피부가 답답하고 거칠다 → 더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장벽이 손상돼서 피부가 거칠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더 강하게 씻으면 잠깐 매끈한 느낌이 들다가 다음 날 더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민감 피부의 클렌징 목표는 "완벽하게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제거하고 장벽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에요.  
 
   

약산성 클렌저가 정말 좋은 걸까? 

 

이걸 꼭 정정하고 싶어요. 옛날에는 세정력이 좋은 클렌저, 피부의 더러움을 무조건 말끔히 지워내는 클렌저가 좋은 제품이다 -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품을 필요할 때가 아닌 매일 사용하다보면 웬만큼 튼튼하다고 하는 피부도 살짝 예민해집니다. 그래서 그 다음 뷰티시장에서 마케팅을 했던 포인트가 바로 '약산성 클렌저' 였어요. 비누나 강한 클렌저 대신 민감피부는 약산성으로 세안을 해야한다며 지금까지도 약산성 클렌저를 써야 한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이걸 또 무슨 공식처럼 민감피부 = 약산성 클렌저 ! 라고 한다면 절대 아닙니다. 

피부 표면 pH가 약산성인 건 맞아요. 피부 각질층은 pH 4.5~5.5의 약산성 환경에서 장벽 효소가 잘 작동하고, 미생물 균형도 안정됩니다. 그래서 강알칼리 비누나 pH 9~10 제품이 장벽을 흔들 수 있다는 건 연구적으로 일관된 이야기예요.

 

하지만 여기서 "그러니까 약산성이면 다 좋다"로 생각하는게 문제에요.
같은 pH 5.5라도 계면활성제 종류, 배합 비율, 보습 성분, 헹굼성, 향료 유무에 따라 피부 반응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약산성이어도 세정력이 강한 제품은 세안 후 뻣뻣하고 당길 수 있고, 반대로 pH가 완벽하지 않아도 계면활성제 조합이 부드럽고 보습제가 잘 설계되어 있으면 민감 피부가 더 편하게 느낄 수 있어요.

 

연구적으로도 민감 피부에 이상적인 클렌저를 말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조건은 '반드시 약산성이여야 한다'가 아니라, 비누 기반이 아닌 합성 계면활성제 클렌저, 향료 없음, 비마찰성, 장벽 친화적 설계 조합이에요. 향료는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향료 프리가 더 안전한 선택으로 언급됩니다. 천연 에센셜오일도 마찬가지예요. 라벤더, 시트러스, 티트리, 페퍼민트도 민감 피부에는 자극이나 알레르기 가능성이 있어요. 하지만 이것 또한 '향이 들어가면 무조건 나쁘다' 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화장품은 조화예요. 성분 하나, pH 하나가 전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민감 피부 클렌저를 고를 때 '약산성'이라는 키워드가 무조건 민감피부에 좋다는걸 의미하지 않는 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민감 피부 클렌저,
진짜로 봐야 하는 기준

 

그동안의 피부연구와 실제 민감피부분들의 경험을 모두 종합했을 때, 민감 피부에게 좋은 클렌저의 기준들이 있겠죠. 이 내용은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① 세안 후 피부가 잠잠해야 해요

   

세안 후에도 몇분 동안 크게 당기지 않고, 붉어지지 않고, 화끈거리지 않아야 합니다. 바로 크림을 미친 듯이 찾게 만들거나, 다음 날 각질이 더 일어나는 클렌저는 지금 피부 상태에 맞지 않는 거예요. "깨끗하게 지워지는 제품"보다 피부가 매일 반복해서 견딜 수 있는 제품이 진짜 좋은 클렌저예요.

 
 
   

② 향료와 에센셜오일이 없는 편이 안전해요

   

향료, 색소, 에센셜오일은 민감 피부에서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천연 향"이라고 안전한 게 아닙니다. 만약 내가 매우 민감하고 향에도 반응하는 피부라면 좋은 향보다 불필요한 감각 자극을 배제한 클렌저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③ 논포밍·저마찰 제형이 유리해요

   

이거 중요해요! 많은 분들이 클렌저에서 포기 못하는 것중 하나가 '퐁실퐁실'한 거품인데요. 하지만 민감피부는 강한 거품 세정보다 크리미한 젤, 밀크, 에멀젼 타입이 피부 지질 손실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또 사실 거품이 좋은 세정력의 기준이 아니에요. 민감피부에게는 마찰이 적은 편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④ 설페이트 프리가 더 안전한 경우가 많아요

   

강한 음이온 계면활성제만 높은 비율로 들어간 제품보다, 부드러운 계면활성제를 조합해 세정력과 자극을 균형 있게 설계한 제품이 민감 피부에 더 잘 맞습니다. 설페이트 프리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설페이트 함량이 높은 클렌저는 장벽 손상 가능성이 커요.

 
 
   

⑤ 클렌징 습관도 점검해보세요. 

   

아무리 좋은 클렌저도 뜨거운 물로 세안하고 샤워하거나, 강한 마찰, 잦은 이중세안이 반복되면 의미없습니다. 미지근한 물, 최소한의 마찰, 충분히 헹구는 습관이 클렌저 선택만큼 중요합니다.

 
 

민감 피부에 추천하는 
지오스킨헬스 클렌저 

 


 

민감·홍조·열감·시술 후 피부라면
Balancing Cleansing Emulsion를 추천해요.
이 제품은 피부과 제품인 ZO 라인 중에서 가장 명확하게 장벽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클렌저입니다. 크리미하고 살짝 오일같은 젤이 피부 위에서 녹아 오일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들어 올린 뒤, 물과 만나면 밀키하게 유화되어 헹궈지는 젤-투-밀크 구조예요. 향료·색소·설페이트가 없고, 거품이 아닌 낮은 마찰 세정이라는 점에서 앞서 말한 민감 피부 클렌저 기준과 가장 잘 맞습니다.

 

ZO 공식 설명에서도 민감해진 피부, 시술 후 피부, 습진 경향 피부까지 고려한 클렌저로 특히나 물리적 자극감이 적은 제품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건조하고 당기는 민감·복합성 피부라면 Hydrating Cleanser도 좋습니다. 설페이트 프리이고 히알루론산, 판테놀, 글리세린, Sodium PCA, 요소, 알란토인 등이 들어 있어 세안 후 건조감이 최소화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다만 지금 현재 피부가 열감이 쉽게 오르거나 시술 후 따가움이 있는 경우라면 하이드레이팅 보단  Balancing Cleansing Emulsion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약산성 클렌저인데 세안 후 따가워요. 왜 그럴까요?
   
약산성 하나가 순함의 기준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같은 pH라도 계면활성제 종류, 향료, 보존제, 배합 방식에 따라 자극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향료와 에센셜오일은 약산성 제품에도 들어갈 수 있고, 민감 피부에서는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pH 외에 향료 프리, 설페이트 함량, 세안 후 체감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Q. 민감 피부는 이중세안을 하면 안 되나요?
   
워터프루프 선크림이나 진한 메이크업은 제대로 지워야 하지만, 매일 강한 이중세안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민감 피부에서 이중세안이 반복되면 피부 입장에서는 하루에 여러 번 장벽을 건드리는 것과 비슷해질 수 있어요. 바른 제품 수준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게 맞습니다.
 
 
   
Q. 세안 후 뽀득한 느낌이 나야 깨끗한 거 아닌가요?
   
사실 이것도 너무 단순화된 클렌징 공식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들이 피부에 필요한 것들도 씻어내기 때문에 '뽀득뽀득' 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사실 '뽀득뽀득'한 마무리감은 계면활성제 구조나 클렌저 제형의 발란스에 따라서도 뽀득한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실제로 중성~약산성 클렌저이지만 헹굼이 좋고 잔여감이 적고 산뜻해서 뽀득-하게 마무리 되지만 동시에 클렌저 자체에 보습제나 완충성분, 진정성분 , 폴리머, 아미노산계 보조 성분들이 같이 배합되어있으면 피부건조함이 크지 않을 수 있어요. 특히나 독일,스위스, 일본의 에스테틱 제품에서 이런 클렌저들이 종종 있습니다. 성향 탓도 있는데요. 클렌징 후 피부가 너무 미끈 거리면 다음단계 흡수감이 무겁고, 피지가 정체된 느낌, 열이 갇히는 느낌도 생길 수있다고 보기 때문에 세안 후 산뜻하고 정돈된 느낌이지만 실제 체감하는 건조함이 작게 설계하기도 해요. 
 
 
   
Q. 지오스킨헬스 클렌저 중 시술 후 피부에 가장 적합한 건 뭔가요?
   
Balancing Cleansing Emulsion이 가장 적합해요. 향료·색소·설페이트 없이, 논포밍 젤-투-밀크 제형으로 마찰 없이 세정하는 구조라 시술 후 예민한 피부에 부담이 덜합니다. ZO 공식에서도 민감해진 피부와 시술 후 피부를 고려한 클렌저로 소개하고 있어요.
 
 
   

혹시 오늘 글을 읽고 뭔가 더 어려워졌다! 라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론을 말하자면 결국 민감 피부가 클렌저를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건 이론상 좋은 성분보다 실제 내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약산성, 무향, 세라마이드, 저자극, 피부과테스트 등등 점점 휘황찬란해지는 타이틀이 많아지고 있지만 피부는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거든요. 오히려 세안 후의 당김, 마찰,잔여감, 붉어짐, 시간지나 생기는 자극 등 '총체적인 체감' 이 훨씬 중요합니다.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붉어지지 않고, 열이 오르지 않는지. 피부가 매일 반복해서 견딜 수 있는 클렌저인지가 진짜 기준입니다. 아무리 성분 좋고 남들이 칭찬하는 클렌저라도 내 피부가 편안하게 느끼는 클렌저가  가장 좋은 제품입니다. 

 

좋은 세럼 하나를 추가하는 것보다, 매일 피부를 건드리는 클렌징 습관을 바꾸는 게 더 빠르게 민감 피부를 안정시키는 경우가 많아요. 

  민감 피부 클렌징 루틴이나 제품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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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성 클렌저가 민감 피부에 무조건 좋은가요?

     
       
약산성은 중요한 조건 중 하나이지만 전부가 아닙니다. 같은 pH라도 계면활성제 종류, 향료 유무, 보습 성분 조합, 헹굼성에 따라 피부 반응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민감 피부 클렌저의 진짜 기준은 pH 하나가 아니라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조용한가입니다.
     
   
   
     

민감 피부에 좋은 클렌저 조건은 무엇인가요?

     
       
비누 기반이 아닌 클렌저, 향료 프리, 에센셜오일 프리, 설페이트 함량이 낮거나 없는 설계, 논포밍 또는 저마찰 제형, 세안 후 당김·붉음·열감이 없는 제품이 민감 피부에 적합합니다. 스크럽·데일리 필링 클렌저는 민감 피부 데일리용으로는 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세안 후 뽀득한 느낌이 나면 잘 씻은 건가요?

     
       
민감 피부에서는 뽀득한 느낌이 피부 보호 지질이 과하게 빠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민감 피부에게 좋은 세안은 완전히 벗겨진 느낌보다, 세안 후 10분 동안 당기지 않고 붉어지지 않고 열이 오르지 않는 조용한 상태가 기준이에요.
     
   
   
     

지오스킨헬스 클렌저 중 민감 피부에 가장 적합한 제품은?

     
       
Balancing Cleansing Emulsion이 가장 적합합니다. 향료·색소·설페이트 없이 논포밍 젤-투-밀크 제형으로 마찰 없이 세정하는 구조로, ZO 라인 중 장벽 손실을 가장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제품이에요. 민감해진 피부와 시술 후 피부에 적합한 클렌저로 공식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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