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스킨케어의 선두주자
BIOLINK EGF는 약 20년이상 성장인자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바이오링크는 처음부터 닥터스 코스메틱을 목표로 의학적, 피부과학적인 측면에서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스킨케어를 개발 및 개척해내었습니다.

바이오링크 EGF 만큼이나 오래 판매한 브랜드가 바로 라멘떼 입니다.
지예가에서 긴 시간 동안 선보였던 만큼, 마니아층이 탄탄한 브랜드지만 '천연화장품'은 효과가 미미하다 라는 인식 때문에 일반적인 스킨케어를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하신 분들이 주로 라멘떼를 많이 찾아주시는데요.
오늘은 기존에 라멘떼를 사용하시던 분들에겐 "내가 쓰던 제품이 이렇게 좋은거였어?" 라는 인식을, 그리고 라멘떼가 생소하신 분들께는 "이런 제품도 있구나~" 라는 각인을 드리고자 조금 깊이감 있는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라멘떼는 일본 천연물 연구소(Japan Natural Laboratories)에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연간 300만병이 판매되고 있는 일본의 민감피부 스킨케어 브랜드로 장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브랜드의 출발점은 꽤나 독특한데요, 의학 박사이자 약제사였던 라멘떼 대표(미쓰이 유키오)는 약 40년 전부터 태반(플라센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출발한 연구는, 결국 '의약품 수준의 품질을 화장품으로'라는 신념 아래 라멘떼라는 브랜드로 이어졌고요 :)
라멘떼의 모든 원료는 의약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무균 상태에서 가공 & 추출 됩니다. 합성 방부제 / 유화제 / 인공 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불필요한 성분을 과감히 덜어내고 원료 자체에 집중하죠. 라멘떼가 일본 천연물 연구소에서 탄생한 브랜드라 흔히 '천연화장품' 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라멘떼 스스로는 조금 더 정확한 표현을 씁니다. "천연화장품이 아니라, 클린화장품" 이라고요. 최상급의 천연물 유래 원료를 그대로 추출, 배합한 기초화장품으로 안전하고 직접적으로 피부를 더 깨끗하게. 이것이 라멘떼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
라멘떼의 대표 라인은 바로 100% 원액 시리즈 입니다. 피부는 단순히 수분과 영양을 공급받는 것만으로 건강해지지 않아요. 피부를 이루는 유사 성분들인 콜라겐,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등을 직접 공급해주면 근본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일반적인 시중의 화장품처럼 대량으로 찍어내는 바이오 원료가 아닌, 100% 천연 원물상태의 추출물을 과잉 인공첨가물 없이 농축 / 정제 / 흡수를 고려해 만든것이 라멘떼의 원액 시리즈입니다. 인체와 가장 유사한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 적용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민감피부인 분들도 자극없이 사용이 가능하죠 :)
라멘떼 원액 라인 중에서도 특별이 얘기하고 싶은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CPLA(씨플라) 라는 제품인데요. 일본에서 일반 화장품이 아닌 미백분야에서 약용등급 ( 국내로 치면 의약부외품) 을 받은 제품이면서 현지 피부과나 관리샵에서 색소문제 치료및 개선, 이온도입시에도 사용되는 라멘떼 전체 라인업을 통틀어 '대표상품' 이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CPLA의 'C'는 비타민C(수용성 비타민C 유도체), 'PLA'는 플라센타(Placenta, 태반)을 의미합니다. 이 두 성분이 1:1 비율로 정밀하게 배합된 것이 바로 CPLA의 핵심이에요. 비타민 C 유도체 4.5%와 고농도 플라센타 원액이 만났을때 각각의 항산화 효과가 서로를 증폭시키는 시너지가 발생합니다.
특히 CPLA는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약용'등급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일본의 약용 화장품은 화장품과 의약품의 중간 카테고리로, 후생노동성의 규정 하에 특정 효능과 효과가 공식 인정된 성분을 일정 함량 이상 포함해야 하고 라멘떼의 경우 독점원료를 사용하기에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이 라벨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라멘떼 CPLA는 '미백 약용 화장품(Medicated Whitening Cosmetic)'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1. 의약품과 같은 제조 등급
: 라멘떼의 원료는 의약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조됩니다. 모든 추출 및 가공 과정이 완전 무균 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료 자체의 순도와 안정성이 매우 높아요. 피부에 넣는 원료의 질이 다르다는것, 이게 라멘떼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이유입니다. 시중에도 원액 화장품, 100% 천연 화장품은 많지만 원료의 퀄리티가 효과를 결정한다는 것을 라멘떼가 보여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2. 이온 도입에도 쓸 수 있는 안정성
: 홈케어 기기, 뷰티 디바이스를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기기와 함께 사용 가능한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특히 CPLA는 저자극, 고안정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이온 트리트먼트(이온도입)기기와 병행이 가능해요. 피부 속 깊이 유효 성분을 밀어 넣는 이온도입과 함께 사용하면 흡수율이 더욱 높아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 화장품은 기기와 함께 사용했을 때 자극이 생기거나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CPLA는 제품 자체가 그런 목적에 맞게 설계된 원액입니다.
3. 유분 0, 순수 워터 제형
: CPLA는 무향, 무색의 맑은 워터 제형으로 바이오링크 EGF 에센스 보다 더 묽고 점성이 없는 정말 물 같은 제형입니다. 유분이 일체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덕분에 모든 피부 타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형은 단순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피부에 더 빠르고 직접적으로 흡수됩니다.
4. 화학 성분 최소화, 극민감성 피부 기준으로 개발
: 극민감성 피부와 피부염이 걱정되는 분들의 피부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원액입니다. 씨플라를 비롯한 라멘떼 제품들은 불필요한 화학 성분이 최소한으로 담겨있어 피부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많은 문의를 받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효과는 있는지, 그리고 안전한지 말이죠. 플라센타 성분에 대한 오해가 많아요. '동물 유래라면 동물 태반을 원료로 쓰는 거니까 꺼림칙해!' 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라멘떼가 사용하는 플라센타 원액은 인체유사율이 가장 높은 형태의 추출물로, 무균 상태에서 정밀 가공됩니다.
플라센타 성분 안에는 수만 가지의 풍부한 미네랄, 아미노산, 뉴클레익산(핵산), 단백질, 성장인자 등이 자연 그대로 포함되어 있어요. 피부에 적용했을때 이 성분들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기미 / 잡티 / 색소침착>을 개선 시키고, 세포 대사를 활성화 시키며 항산화 작용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합니다. 또, 풍부한 영양 성분 공급으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죠.
실제로 플라센타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의약품, 건강식품,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어 왔습니다. 라멘떼 씨플라가 '약용 미백'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 또한 플라센타 성분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그리고 의학적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C는 피부에 훌륭한 성분이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산화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죠. 공기, 빛, 열에 닿으면 쉽게 분해되고 고농도일수록 피부를 자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또한 고농도 비타민C는 사용하지 못해요.
하지만 라멘떼 씨플라에 담긴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C 유도체 형태로, 순수 비타민 C의 불안정한 단점을 보완하면서 피부에 서서히 비타민 C로 전환되어 자극 없이 안정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플라센타 원액을 더함으로써 비타민 C의 항산화 효과를 플라센타가 증폭시켜 줍니다. 단독으로 쓸 때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안정적인 미백과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조합에 있어요.
피부과 시술이나 레이저 후에 피부 재정비가 필요하신 분, 자외선 노출 이후 칙칙해진 피부를 리셋하고 싶은 분, 나이가 들면서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균일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 트러블 흔적이 오래가는 피부를 가진 분, 그리고 화장품 성분에 예민하여 쓸 수 있는 제품이 한정된 극민감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도 씨플라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특히 요즘 같은 봄 환절기에는 기온과 습도 변화, 그리고 공기 중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가 특히 칙칙해지고 미세먼지 속 중금속으로 인해 항산화 관리 또한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 미세먼지로 부터 피부를 지키는 법! (읽어보기)
알고 쓰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라멘떼 씨플라를 처음 접한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가 바른 느낌이 나지 않아서 다음 제품을 바로 얹어버리는 것, 빠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꾸준히 사용하지 않는 것 입니다.
원액 화장품은 즉각적인 촉촉함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는 변화가 핵심입니다. 사용 하다보면 어느새 피부가 달라 보이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드라마틱한 효과와 촉촉한 사용감에 집중한 것이 아닌 피부 변화에 집중하는 철학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라멘떼를 지예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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