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넘어 깊어진 팔자주름과
처진 볼살, 어떻게 관리할까?
핵심 내용
·
팔자주름은 피부 노화 문제가 아니라 볼을 받치던 인대와 지방층이 처지면서 생기는 구조적 변화예요
·
팔자주름은 홈케어로 늦출 수 있는 부분과, 홈케어로는 안 되는 부분이 분명히 나뉘어요
·
그래서 40대부터는 '없애는 관리'가 아니라 '늦추는 관리'로 방향을 잡아야 해요
팔자주름 없애는 법은 20대 부터 40대 이상의 여성분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은 주제인 것 같아요.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팔자주름이나 볼살이 처져서 생기는 주름이 꼭 '피부가 나이들어서' 생기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아직 20대에서 30대는 이런 깊은 주름이 도드라질 나이가 아님에도 타고난 지방량, 골격, 얼굴 표정이나 습관에 의해서 팔자 주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주름들이 어려운 거에요. 팔자주름은 스킨케어만으로 다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 오늘은 팔자주름이 왜 생기는지,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와 40대부터는 관리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솔직하게 정리해드릴게요.
팔자주름, 원래 왜 생기는 거예요?
팔자주름은 사실 '피부 노화'라기보다 얼굴을 받치고 있던 구조가 변하는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젊을 때는 얼굴 속의 인대가 볼살을 제다리에 단단히 붙잡아줄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 지지력이 약해지고, 볼의 지방층도 위치와 부피가 변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게 됩니다. 내려온 볼살이 코 옆과 입가 사이의 결계에 걸리면 피부가 접히게 되는데, 이 선이 바로 팔자주름이에요.
여기에 물론 피부 자체의 노화와 콜라겐 감소도 영향이 있습니다. 피부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콜라겐은 인대가 콜라겐은 약 30대부터 본격적으로 감소하고 특히 여성은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로 콜라겐이 더욱 빨리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가 예전처럼 단단하게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팔자주름이 더 깊고 선명하게 보이게 되는거죠.
쉽게 말해 팔자주름은 볼을 잡아주는 힘은 약해지고, 볼륨의 위치는 변하고, 콜라겐까지 감소해 팔자주름이 만들어지고 깊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화장품을 열심히 발라도 이런 깊은 주름은 한계가 있는 거에요.
내 팔자주름은 '처짐'일까요, '꺼짐'일까요?
팔자주름을 보면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있으니까 '여기가 꺼져서 주름이 생겼나?'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위에서 말했듯 팔자주름은 여러 해부학적 요인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거라 크게 < 처짐, 볼륨손실, 피부노화, 골격 > 에 영향을 받고 이 모든요소가 다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처짐이 큰 팔자 : 볼 조직이 내려와서 팔자 위가 두툼해져 있음
+ 볼륨감소가 큰 팔자 : 앞볼, 중안부 지지가 줄어 골이 강조되는 형태
+ 피부노화가 큰 팔자 :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져서 선 자체가 고정됨
+ 골격영향이 큰 팔자 : 중안면의 골격 자체의 모양 또는 노화로 감소한 경우
그런데 < 젊은데 팔자주름이 있는 경우 > 는 뭘까요? 바로 타고난 골격 그리고 지방분포 때문이에요. 이걸 탄력제품으로 혹은 화장품으로 개선하기 어려운게 당연하답니다.
깊어진 팔자주름 어떻게 없앨까
지금까지의 설명에서 눈치채셨겠지만 팔자주름은 단순하지 않아요.
볼이 내려오고, 얼굴의 볼륨이 줄고, 피부까지 얇아지면서 생긴 구조의 변화이기 때문에 팔자를 열심히 피거나 거기에 화장품을 아무리 듬뿍발라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냐, 피부에서만 주름이 생기는게 아니니까요.
👉🏻 볼살이 내려왔다 ? = 화장품으로 다시 올릴 수 없음
👉🏻 지방이 줄었다? = 화장품으로 다시 채울 수 없음
👉🏻 뼈의 지지가 줄었다 ? = 화장품으로 만들 수 없음
👉🏻 피부가 얇아졌다 = 홈케어로 관리할 수 있음
SNS 를 돌아다니다 보면 팔자주름이 없어진 것 처럼 보이는 기기나 화장품 후기들이 꽤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피부학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이건 실제로 주름이 없어지거나 해당 부분의 구조가 바뀐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옅어져 보이는 건 가능해요. 하지만 실제로 얼굴 구조나 콜라겐이 단숨에 차오른 건 절대 아니라는 점 !
💬 내 팔자주름이 홈케어로 관리 가능한 단계인지 궁금하시다면 지예가 재생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무료 상담 →어떤 팔자주름이 홈케어로 안 없어질까?
화장품은 어디까지나 '피부'를 관리할 수 있고 팔자주름은 우리 눈에 보이는 피부보다 더 깊은 곳의 변화로 생기기 때문에 아무리 비싸고 좋은 제품을 발라도 어렵습니다. 특히나 이런 팔자 주름은 홈케어 만으로는 어려워요.
팔자 위로 볼살이 두툼하게 있는 경우, 앞볼이 꺼지면서 팔자가 깊은 골처럼 보이는 경우, 가만히 있어도 깊은 팔자선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경우 이유는 사실 매우 당연합니다.
화장품으로는 내려온 지방을 옮길 수 없고, 줄어든 지방이나 뼈의 볼륨을 복구할 수도 없어요.
그렇다면 홈케어가 필요없냐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니에요. 이미 생긴 팔자 주름을 없애는 건 어려워도 피부자체의 노화를 막아서 주름이 깊어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레티노이드, FGF, 펩타이드 같이 피부 구조에 개입할 수 있고 노화를 늦추는 관리로 팔자가 심해지는 걸 예방할 수 있어요.
즉, 충분한 시간을 두고 콜라겐을 재생시키거나 구조를 강화하는 관리를 해준다면 주름을 실제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근거있는 콜라겐재생에 도움되는 성분 및 제품들 !
그래서 40대부터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40대부터는 '없애는 관리'가 아니라 '늦추는 관리'로 목표를 바꾸시는 게 현실적이에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장기간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이미 주름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지금 보다 더 깊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또 주름이 조금이라도 옅어질 수 있게 콜라겐 자극 성분과 자외선 차단, 표정근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걸 추천해요.
대신 이미 처짐이나 꺼짐이 눈에 띄게 신경 쓰이는 단계라면, 그건 홈케어로 버틸 시점이 아니라 시술 상담을 고려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시술로 먼저 탄력을 잡고 이후 홈케어를 투자하는 게 가장 빠르게 신경쓰이는 주름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마사지나 괄사, 페이스요가로 팔자주름이 없어지진 않나요?
부종으로 인해서 얼굴에 있는 조직액이 이동하고 붓기가 줄면 볼의 부피나 윤곽이 달라져서 팔자 위쪽의 무게감이 줄고 광대나 턱선이 살아나서 얼굴이 올라 붙은 것 처럼 보일 수 있어요. 또 불균형이 잡히면서 사라질 수도 있구요. 그런데 이건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라는 점!
우리 얼굴을 만지거나 밀면 실제로 몇시간 또는 몇 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얼굴은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물과 지방이 많은 연부조직이거든요. 하지만 실제로 지방 패드가 위로 이동했다거나 구조가 달라진게 아니라는 거죠.
페이스요가는 조금 달라요. 페이스 요가의 경우 연구 규모가 작긴 해도 팔자주름이 옅어졌다는 증거가 있거든요. 페이스 요가는 근육을 반복해서 사용해 근육의 크기나 긴장 상태를 바꾸는 건데 우리 몸도 근육이 붙으면 형태가 달라지는 것 처럼 이론적으로는 얼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꺼짐,처짐 해결은 어려워요.
Q. 레티놀 같은 성분이 팔자주름에도 효과 있나요?
네, 도움이 됩니다. 레티놀은 콜라겐을 다시 만드는 것 + 콜라겐이 빨리 사라지지 않게 하는 기능을 해서 피부를 더 탄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거든요. 노화로 인해서 피부는 점점 더 얇아질 텐데 팔자주름은 피부가 얇아지면서 더 선명해지기 때문에 레티놀을 꾸준히 사용해주면 피부에 힘이 생기면서 주름이 깊어지는 걸 예방해주고 또 이전 보다 팔자주름이 옅어지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Q. 깊어진 팔자주름을 가장 확실하게 없애려면 ?
팔자주름의 모양과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효과적인건 '수술' 입니다.
조직을 다시 지지, 재배치 할 수 있는건 수술 말고는 아직 기대하기가 어렵거든요. 수술이 아닌 리프팅 시술의 경우 조직을 수축시키거나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걸 유도할 수는 있지만 이미 처진 조직을 재배치 할 수는 없고 실리프팅의 경우 조직을 끌어올리니 비슷한 효과를 내지만 교정하는 효과는 적어요. 그래서 정말 깊어진 팔자주름을 가장 확실한 효과를 바란다면 거상수술이 가장 확실합니다. ( 단 모든 팔자주름이 아닌 처짐이 심한 팔자인 경우에 해당되고 , 수술 후에도 완전히 없애는 건 불가능 할 수 있어요 )
Q. 관리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팔자주름이 걱정된다면 언제 부터 관리해야 할까요? 딱히 나이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지예가에서는 콜라겐이 줄기 시작하는 30대부터 예방 목적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웃을 때 팔자가 보이고 무표정에서 사라지는 경우 아직 정상적인 주름 잡힘이지만 웃지 않아도 팔자선이 남기 시작한다거나 앞 볼이 꺼지고 있다면 조금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팔자주름과 볼 처짐은 관리를 안 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원래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구조적 변화예요.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 홈케어로 할 수 있는 부분(콜라겐 자극, 탄력 관리)에 집중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예가는 콜라겐·펩타이드 기반의 탄력 케어 라인과 진피 재생을 돕는 레티놀과 FGF 라인을 함께 큐레이션하고 있으니, 지금 단계에 맞는 관리를 찾고 싶으실 때 참고해보셔도 좋아요.
지예가 재생 전문가
내 팔자주름, 지금 단계에
맞는 관리를 확인해보세요
로그인 없이 바로 상담 가능
* 탄력·리프팅 상담은 상담톡을 이용해주세요.